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성태/비판 및 논란 (문단 편집) ==== 옹호론 ====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은, 강성태가 정유라를 비난한 영상을 올린 것은 논란이 터진 해 11월 1일이다. 정유라 입시비리 의혹이 국정감사에서 공식적으로 제기된 것은 당해 9월 28일이며, 이화여대 총장이 이 사태에 책임을 지고 사퇴한 것은 당해 10월 19일이다. 현재 조국 딸 입시비리 의혹과 비교하면, 조국은 아직 청문회조차 열리지 않은 상황이고, 서울대학교와 고려대학교 학생들이 첫 항의집회를 한지 며칠이 지나지도 않았다. 만약 지금 강성태가 조민과 조국을 비난한다면, 정유라를 국정감사 이전, 이대 총장이 사퇴하기 이전에 비난하는 것과 같다. 단순하게 비교해 본다면 강성태는 9월 초로 예상되는 조국 청문회 시점에서 한 달 정도 뒤에 비난하는 영상을 올려야 비슷한 속도로 올렸다 할 수 있을 것이다. 위 문단에 드러나듯, 사람들이 강성태에게 정유라와 같은 강도의 비난을 요구하는 지금과, 정유라와 같은 속도라 가정했을 때 조민 입시비리 영상이 올라와야 하는 시점 사이에는 청문회라는 중요한 사건이 있다. 국정감사에서 문제가 제기될 때부터 한달, 이화여대 총장이 사퇴까지 한 시점부터 2주가 지나고서야 비난 영상을 올렸는데, 지금 “왜 안 까냐?”면서 거센 요구를 하는 것이 정당한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또한 정유라측은 문제제기가 된 이후 충분히 자기 입장을 소명할 기회가 있었지만 실패했다. 그에 비해 조국은 아직 청문회조차 하지 않았다. 소명 기회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아직 정유라와 최순실측에 주어진 만큼에는 한참 못 미친다. 최근엔 그냥 화풀이 대상으로 강성태를 타겟으로 잡아 화풀이한거란 의견이 나오고 있다. 왜냐하면 [[최순실]] 사태에는 입을 열었으나 [[조국 사태]]에는 입을 열지 않은 유명인들이 한두명도 아닌데 유독 강성태한테만 화살을 돌렸기 때문이다. “[[최순실]] 사태에 입을 열었으면 [[조국 사태]]에 입을 열어야 하는거 아니냐!”는 사실 애초에 말이 되지도 않은 논리인게 위에 서술했듯이 강성태는 조국 사태에 입을 열지 않았던것이 아니다. 정작 [[조국 사태]]에 입을 열었던 유명인들이 [[정호영]] 사태에는 아무말이 없는데도 거기에 아무말도 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애초에 한쪽을 까야 했다고 다른쪽을 까야 한다는 의견이 이치에 맞지 않다.는 의견이 최근 나오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